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반도 대운하 (문단 편집) == 17대 대선 반향: 열차페리와 대륙철도 == 한편 당내 경선에서 이명박과 경쟁한 박근혜 후보는 당시 대운하에 대해 [[기차|열차]][[페리(선박)|페리]]를 대안으로 주장했다. 단 17대 대선 이후로는 더는 열차페리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다. 여당이었던 [[대통합민주신당]]의 경우 [[개성공단]]과 한반도 대운하를 일종의 대결구도로 주장하였다. 사실 민주당 [[정동영]]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모든 [[철도 동호인|철덕]]들의 로망을 담은 '''1,175㎞의 한반도 내 5대 철도건설'''과 러시아와 중국을 모두 연결하는 '''대륙연결철도망 구상'''이 공약이었다. 일명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371333|철도동영]].[* 그리고 이 구상은 이후에 무려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1105970|'''이재오''']]가 들고나오기도 했으며 한나라당 측도 고려한 구상이었다고 한다. 다만 이 경우 '''북한과의 우호적 관계'''라는 절대적 요구사항이 있기 때문에 실패.] --철도동영 vs 운하명박-- 결국 대선을 이명박 후보가 승리하면서 철도 실크로드 대신에 한반도 대운하가 본격적으로 정국의 주요 논의 대상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